하렘물을 보다보면 '내가 저 상황이면'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?

2015년 3월 14일 토요일


사실 하렘의 기준을 어디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. 그렇지만 대표적인 하렘물, 예를 들면 투 러브 트러블, 니세코이,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, 다카포 시리즈,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!(이것도 하렘?!), 아마가미, 걸프렌드(베타),,,,(이건 왜지),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등을 보다보면 '내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떤 여자를 선택할까?'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?

대부분 참 좋은 히로인입니다만 특히 개인적인 만족도가 있기 마련이죠. 개인적으로 투러브 트러블은 모모, 미캉이 좋은 것 같습니다. 다카포나 내여귀 등은 딱히 별 생각이 없네요. 아마가미의 경우 '이상적인 여동생'의 대표로 미야가 있습니다만(게다가 성우버프!) 그다지 좋진 않네요.

여러분들은 어떤 하렘 작품의 어떤 히로인이 마음에 드시나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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