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! 성우진이 의외로 좋았었군요

2015년 3월 1일 일요일



갑자기 키리노가 생각나서(?) 내여귀를 다시 봤습니다만
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지금은 보이더군요.(내여귀는 필자 입덕 초기에 본 작품입니다)

키리노 - 타케타츠 아야나
마나미 - 사토 사토미
카나코 - 타무라 유카리
쿠로네코 - 하나자와 카나 (저로서는 도저히 목소리로는 구별 불가능했습니다만)

게다가 오프닝은 ClariS.

나쁘지 않군요.

다른 캐릭터와 달리 키리노는 안보면 보고 싶어지는 이상한 마력(?)이 있는데
저만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..



그나저나 이 애니는 애니 속의 애니가 왜이리 재밌어보이는거지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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